고창군, 11월17일까지 관광기념품 아이디어 공모전
입력 : 2017. 10. 18(수) 11:18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고창을 대표하는 상징성을 가진 우수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고창군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고창군을 대표할 수 있는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 국내·외 관광객들이 구매할 수 있는 모든 관광기념품(완제품)을 대상으로 하며 11월6~17일 작품을 접수한다.

작품은 고창군의 고유의 특성을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 기념품으로 고창 방문을 기억하고 누구나 간직하고 싶은 기념품이면 되며 응모자격의 제한은 없고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할 수 있다.

접수방법은 서류접수와 제품접수로 나뉘며 서류는 고창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almi1213@korea.kr)로 제출하고, 제품은 당사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제출해야 한다.

군은 공모에 참여한 작품을 디자인과 품질, 상징성과 상품화 가능성 등 다각도로 심사해 11월 중으로 입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 1점(300만원), 금상 1점(200만원), 은상 2점(각 100만원), 동상 3점(각 50만원), 특선 4점(각 30만원) 등 총 12점의 작품을 선정하고 각 시상별로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입상작은 관련 부서의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고창군 관광기념품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고창군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 지리적 특성, 인물 등 고창만의 특성을 많은 사람들이 교감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상징적 가치를 부여한 관광기념품이 발굴되어 고창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특색 있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문화관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