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면 반암마을에 '정감록 10승지' 표지석
입력 : 2017. 08. 09(수) 12:36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9일 ‘정감록 십승지(十勝地)'로 추정되는 아산면 반암리 반암마을에 '정감록 표지석’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막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군의원, 김상휘 풍수지리 전문가,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황의철 한국예총 사무총장, 심재기 전주예총회장, 박종은 고창예총회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는 조선 후기 이상향에 관한 것으로 수많은 지역 중에서도 특히 자연환경이 좋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외침이나 흉년 등 각종 재앙이 들지 않으며 안전하게 자족적 경제생활이 충족되는 전국 10여 곳의 장소를 일컫는 말이다.
이 십증지 중 한 곳으로 추정되는 아산 반암마을은 또한 호남의 8대 명혈 중에서 3대 혈이 모여 있는 전설의 고장으로도 유명해 지금도 신선이 편안하게 잠잤던 자리라는 ‘선인취와(仙人醉臥)’혈을 찾기 위해 전국 풍수가들과 학자들이 발길을 재촉하는 답사 코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설치된 십승지 표지석에는 ‘천하제일명당 정감록 십승지 반암마을’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심미적으로 뛰어난 자연경관 뿐 아니라 살기 좋은 주거환경의 이상향인 반암마을임을 알리고 있다.
또 표지석 옆에는 석장승 2기를 설치하고 반암마을 담장에는 풍수제일명당 반암마을을 알리는 풍수벽화를 기품 있게 그려 넣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시대에 따라 이상적인 주거지의 위치와 모습은 조금씩 변화하지만 조선 후기 민간인의 이상향으로 꼽힌 고창군 반암마을은 편안하고 정감 있는 마을로 지금도 마음 놓고 푹 쉬어갈 수 있는 힐링마을로 사랑받고 있다”며 “반암마을이 미래에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군을 대표하는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잘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제막식에는 박우정 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군의원, 김상휘 풍수지리 전문가, 선기현 전북예총회장, 황의철 한국예총 사무총장, 심재기 전주예총회장, 박종은 고창예총회장과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정감록’에 나오는 ‘십승지’는 조선 후기 이상향에 관한 것으로 수많은 지역 중에서도 특히 자연환경이 좋고, 풍수지리학적으로 외침이나 흉년 등 각종 재앙이 들지 않으며 안전하게 자족적 경제생활이 충족되는 전국 10여 곳의 장소를 일컫는 말이다.
이 십증지 중 한 곳으로 추정되는 아산 반암마을은 또한 호남의 8대 명혈 중에서 3대 혈이 모여 있는 전설의 고장으로도 유명해 지금도 신선이 편안하게 잠잤던 자리라는 ‘선인취와(仙人醉臥)’혈을 찾기 위해 전국 풍수가들과 학자들이 발길을 재촉하는 답사 코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설치된 십승지 표지석에는 ‘천하제일명당 정감록 십승지 반암마을’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어 심미적으로 뛰어난 자연경관 뿐 아니라 살기 좋은 주거환경의 이상향인 반암마을임을 알리고 있다.
또 표지석 옆에는 석장승 2기를 설치하고 반암마을 담장에는 풍수제일명당 반암마을을 알리는 풍수벽화를 기품 있게 그려 넣어 주민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시대에 따라 이상적인 주거지의 위치와 모습은 조금씩 변화하지만 조선 후기 민간인의 이상향으로 꼽힌 고창군 반암마을은 편안하고 정감 있는 마을로 지금도 마음 놓고 푹 쉬어갈 수 있는 힐링마을로 사랑받고 있다”며 “반암마을이 미래에도 아름답고 청정한 명품 고창군을 대표하는 행복한 마을이 되도록 잘 가꿔갈 것”이라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