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오페라 '나비부인'…11일 고창문화의 전당 공연
입력 : 2017. 07. 11(화) 09:31
이탈리아 오페라 작곡의 거장 푸치니가 가장 애착을 가졌던 오페라 ‘나비부인’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이달 11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미국 해군장교와 일본 게이샤의 사랑과 배신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실제 사건을 전해들은 미국 작가 존 루더 롱의 소설이 원작이다.
연극으로 먼저 무대에 올려진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거장 푸치니를 감동시키며 1904년 2월 17일 밀라노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나비부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뮤직씨어터슈바빙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원작에 충실한 오페라 ‘나비부인’을 선보이는 것이어서 특히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노래와 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입체 영상까지 무대에 투영함으로써, 배우 및 무용수들의 연기를 보다 화려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의 예술총감독은 이은희 단장이 맡았으며 지휘에는 최재영, 안무가 장인숙, 연출가 조승철 등이 제작에 참여하고, 고창문화의전당 공연의 나비부인 역할로는 소프라노 고은영 등이 출연하고, 핑커톤 역은 테너 박진철 등이 열연한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고창뉴스
공연은 이달 11일 오후 7시 30분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선보인다.
오페라 ‘나비부인’은 미국 해군장교와 일본 게이샤의 사랑과 배신을 소재로 한 작품으로 일본에서 실제 사건을 전해들은 미국 작가 존 루더 롱의 소설이 원작이다.
연극으로 먼저 무대에 올려진 ‘나비부인’은 이탈리아 거장 푸치니를 감동시키며 1904년 2월 17일 밀라노스칼라 극장에서 초연됐다.
작품은 일본 나가사키를 배경으로 나비부인의 비극적인 사랑을 담고 있다.
뮤직씨어터슈바빙의 주관으로 이뤄지는 이번 공연은, 원작에 충실한 오페라 ‘나비부인’을 선보이는 것이어서 특히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노래와 춤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입체 영상까지 무대에 투영함으로써, 배우 및 무용수들의 연기를 보다 화려하게 연출할 계획이다.
공연의 예술총감독은 이은희 단장이 맡았으며 지휘에는 최재영, 안무가 장인숙, 연출가 조승철 등이 제작에 참여하고, 고창문화의전당 공연의 나비부인 역할로는 소프라노 고은영 등이 출연하고, 핑커톤 역은 테너 박진철 등이 열연한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1500원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