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동심장충격기 28대 추가 설치
입력 : 2017. 07. 03(월) 14:36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고창군청 등 28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했다.
군은 올해 7500여만원을 투입해 주민들 이용이 많은 읍·면사무소 14개소와 체육시설 7개소, 작은 목욕탕 등 주민들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정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정지와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다.
이로써 기존설치 기기를 포함하여 고창군 관내 총 78대 자동심장충격기가 운영된다.
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북과학대학과 연계하여 인공호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의 사용법을 실습위주로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에서는 응급의료종사자 및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자동심장충격기 보관함에 비치되어 있는 설명서대로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군은 올해 7500여만원을 투입해 주민들 이용이 많은 읍·면사무소 14개소와 체육시설 7개소, 작은 목욕탕 등 주민들 이용이 많은 장소를 선정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했다고 3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장정지와 같은 위급상황 발생 시 심장상태를 분석하고 전기 충격으로 심장기능을 회복하도록 도와 환자의 소생률을 높여주는 의료장비다.
이로써 기존설치 기기를 포함하여 고창군 관내 총 78대 자동심장충격기가 운영된다.
보건소는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전북과학대학과 연계하여 인공호흡,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자동제세동기 AED)의 사용법을 실습위주로 교육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에서는 응급의료종사자 및 법정의무교육 대상자 외에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박우정 군수는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자동심장충격기 보관함에 비치되어 있는 설명서대로 대처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응급상황에 적극 대처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