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열 "전시작전통제권 완전이양 지원법 제정해야"
입력 : 2016. 03. 18(금) 14:08
더불어민주당 하정열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읍·고창의 민생과 국방안보분야에 관한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으로는 △65세 이상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소득 하위 70% 어르신, 2018년까지 기초연금 30만원 차등없는 상향 조정 △WHO 지정 고령친화도시 지정 △어르신 공공근로 일자리 확충 △어르신 불편·애로 해소를 위한 ‘어르신 고충상담센터’ 설치 등이 제시됐다.

지역발전 공약으론 △특수 철도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의료클러스터 지원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위한 청·장년일자리 종합지원센터 건립 △사회적 약자와 여성 지원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스템 구축사업 △명퇴 및 정년퇴직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일자리창출지원단’ 설치 등이 포함됐다.

하 후보는 농업과 관련해서는 △고창 밭경지 정리사업 선도지구 지정 △FTA대비 농어촌 생태보존 직불금 도입 △쌀 등 기초농산물 가격 보장제도 시행 △농어업 정책금리 1% 인하(현 2~3%) △도축검사 수수료 정부 지원 등을 약속했다.

자신의 전문 분야인 안보 분야 공약으로 △남북평화협정체결 지원법 제정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지원 확대 △전시작전통제권 완전 이양을 위한 지원법 제정 △정읍·고창 남북교류협력사업 개발(동학농민혁명, 조선왕조실록 등 민간학술교류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하 후보는 남은 예비후보 기간에 정읍·고창의 상생발전과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한 지역 개별공약인 ‘정읍시민·고창군민과의 약속’을 2차례에 걸쳐 발표할 예정이다.

하 후보는 독일육군사관학교와 서강대 독어독문과, 동국대 행정대학원(석사), 북한대학원대학교(북한학 박사)를 졸업하고 김대중 대통령 국방비서관, 국방부장관 군사보좌관, 육군 이기자부대 사단장 등을 역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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