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규 후보 "농가재해 보험 확대해야"
입력 : 2012. 04. 08(일) 10:51
김종규 후보는 4일 예상치 못한 강풍으로 농작물 피해를 입은 고창부안지역 비닐하우스 감자재배 농가를 방문하고 위로했다.



김 후보는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농작물 재해 보험 확대를 내용으로 하는 농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상변화의 예측불가능성뿐만 아니라,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발생의 대형화·다양화는 영농경영의 주된 불안요인이다”면서 “재해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토록 하고, 재해로부터 기인하는 농가피해보전확대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최소면적 이상 모든 농민의 가입의무화, 지자체와 정부지원의 상향으로 본인부담률 완화, 대상품목(시설농가 및 농작물 포함) 및 대상재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농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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