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원 민주통합당 후보 “농어촌 공공서비스 확대를”
입력 : 2012. 02. 13(월) 16:43
전북 고창부안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강병원 예비후보는 최근 농식품부가 평가한 농어촌서비스기준제도와 관련 “농어촌 주민이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공공서비스 수준은 현재 낙제점이고, 이는 현 정부가 농어촌 복지정책을 외면하고 친 재벌정책을 추진해온 탓이 크다”고 비판했다.



강병원 예비후보는 12일 “취약계층을 위한 재가복지서비스와 영유아 위탁시설 등 노인과 영유아 서비스가 미흡한 것으로 확인됐지만 이를 개선할 정책수단은 전혀 마련돼 있지 않다”고 지적한 뒤 “도시보다는 농어촌 지역에서 공공서비스가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어촌 지역의 낙후된 공공서비스는 지자체의 잘못 보다는 개선책을 마련하지 못한 현 정부의 잘못”이라며 “농어촌 복지정책은 앞으로 지방정부의 문제가 아닌 중앙정부가 풀어야할 의제로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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