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현장과 소통' 심덕섭 군수,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
입력 : 2025. 07. 16(수) 08:57
고창군이 15일 육아종합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를 열고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보육 담당 부서 관계자, 고창군 어린이집 연합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보육환경 개선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솔직하게 공유했으며,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고창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하는 보육’,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 키우기 좋은 고창’을 목표로 다양한 보육정책을 추진 중이다. 보육교직원의 처우 개선과 보육 기반 확충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보육 현장은 고창군의 미래를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실현 가능한 부분부터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체육대회’ 고창 개최를 축하하며 ‘세계유산 도시 고창에서 뭉쳐라! 전북의 힘!’ 슬로건이 적힌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고창뉴스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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