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
입력 : 2025. 03. 07(금) 15:26
고창군 드론통합지원센터 기반시설 조성사업 기공식(뉴스1/DB)
고창군이 6일 오후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협의체’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협의체(위원장 김진열)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하고 드론 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 추진 시 주요 결정사항 등 정보공유를 위해 구성됐다.

‘고창(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은 2023년 2월 국토교통부의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입지로 선정돼 추진 중이다.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총사업비 337억원을 투자해 2026년 상반기까지 완공을 목표로 올해 1월에 착공,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완공 후 연간 교육인원 1000여명, 자격시험을 위해 1만 5000여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희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을 계기로 고창군이 호남권 드론산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고창군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