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죽도항 어촌관광 발전 모델로'…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
입력 : 2025. 03. 04(화) 11:31
고창군 죽도항이 주변 정주여건과 관광인프라를 대폭 개선해 지역 어촌관광발전의 혁신 모델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 준공식(고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고창군 죽도항이 주변 정주여건과 관광인프라를 대폭 개선해 지역 어촌관광발전의 혁신 모델로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부안면 봉암리 죽도항 어촌뉴딜 300사업이 완료됐다.

죽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인프라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1년부터 총사업비 91억원이 투입됐다.

안전하게 배를 정박할 수 있는 선착장과 어항안전시설 및 조명시설 설치됐다. 또 해안둘레길과 람사르생태학교, 갯벌전망대 리모델링, 갯벌건강공원 등을 조성해 고창갯벌 탐방객과 여러 방문객이 머물다 갈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외에도 빈집정비와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진행돼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심덕섭 군수는 “죽도항의 경쟁력 강화와 관광객 유입 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촌이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고창군이 어촌 발전의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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