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관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차량관리 효율성 높여
입력 : 2025. 02. 17(월) 15:36
고창군이 관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관용차량 통합관리시스템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차량배차와 반납, 운행일지 작성이 이뤄진다.

그간 부서별 산발적으로 관리·운영됨에 따라 차량배정 형평성과 무분별한 차량구입 요청, 차량관리 미흡 등 다양한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이에 따라 차량 운영 편의성은 물론, GPS기능이 탑재되어 허위 운행이 원천적으로 차단된다. 차량운행과 관련된 데이터가 축적되면 이를 토대로 향후 차량구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군은 장기적으로도 차량관리의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통합관리시스템 적용 차량은 본청 소속 승용차 28대(전기차 12대, 내연기관 16대)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외청 및 특수차량은 제외했다.

서치근 재무과장은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단점을 분석한 뒤, 향후 외청 및 특수차량에도 도입하는 방안을 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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