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대응 유가족 지원체계 가동
입력 : 2024. 12. 31(화) 11:24

고창군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관련, 재난관리자원 및 유가족 지원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주소는 다르지만 고창군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총 6명으로 선운산 농협 공음지점 직원가족 5명,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재학생 1명으로 파악됐다.
고창군은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반’을 편성·급파해 지난 29일부터 운영 중이다.
고창군은 군청 앞 전봉준 동상 인근, 선운산농협은 공음지점 내 분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9일부터 1월 4일을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고창군은 신년 해맞이, 신년거리 인사 등 행사를 취소하고 군민 신년 하례회는 애도기간 후로 연기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무원 근조 리본을 착용하는 등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고창군과 선운산 농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 대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주소는 다르지만 고창군에 연고를 둔 희생자는 총 6명으로 선운산 농협 공음지점 직원가족 5명,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재학생 1명으로 파악됐다.
고창군은 피해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반’을 편성·급파해 지난 29일부터 운영 중이다.
고창군은 군청 앞 전봉준 동상 인근, 선운산농협은 공음지점 내 분향소를 마련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29일부터 1월 4일을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이에 고창군은 신년 해맞이, 신년거리 인사 등 행사를 취소하고 군민 신년 하례회는 애도기간 후로 연기하여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기로 했다.
공공기관에서는 조기를 게양하고, 전 공무원 근조 리본을 착용하는 등 슬픔을 함께하고 있다.
고창군과 선운산 농협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에 대하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수습이 완료될 때까지 유가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