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도시 고창’ 관광사진 공모전…이정원 '고창성곽' 금상
입력 : 2024. 11. 12(화) 14:51
고창군이 2024년 고창군 관광사진 공모전에 참가한 308점의 작품에 대해 심사해 이정원 작가의 '고창성곽'을 금상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고창군 관광사진 공모전은 10월 한 달간 고창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7가지 보물, 문화유산, 관광지, 축제, 행사를 주제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창성곽(이정원)’이 전형적인 구도와는 다른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고창읍성의 모습을 담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금상으로 선정됐다.

이어 고창 청보리밭 축제의 흥겨움을 주제로 한 '고창축제(이정순)'와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명소인 병바위의 독특한 모습을 주제로 한 '형상(이상오)'이 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동상 3점, 가작 5점, 입선 50점의 작품이 선정되어 총 61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오는 12월 6일 고창군은 수상작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해서는 부상으로 금상(200만원), 은상(각 100만원), 동상(각 50만원) 등 총 115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12월 2~8일 고창 문화의전당에서 전시된다.

오미숙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고창의 세계유산 7가지 보물과, 고창군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창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작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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