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부터 관내 현수막 게시대 104곳 직영
입력 : 2024. 11. 04(월) 11:20
고창군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11월 4일부터 관내 6단형 55개, 저단형 49개 현수막 지정 게시대 시설에 대해 직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게시대 시설물의 일제 점검을 통해 사용에 불편함이 없이 보수를 완료했다.

그간 고창군 내 지정 게시대는 고창군 광고연합회에서 위탁 운영해 왔다.

누구나 게시대의 위치를 알 수 있게 관리 번호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게시대 이용 홈페이지를 개설해 이용·신청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노후화된 게시대 3개소를 정비하고 수요가 많은 지역 1개소에 게시대를 추가로 설치했으며 고창읍성 주차장 입구에는 전자게시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게시대 이용 방법은 광고주, 옥외광고 사업자 누구나 고창군 현수막 지정 게시대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신청하면 된다.

이광수 건설과장은 “게시대 이용자들의 불편함이 없이 만반의 준비를 했으며, 불법 현수막 정비 등을 통해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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