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 초기 가마터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 역사공원 지정고시
입력 : 2024. 01. 24(수) 15:31

고려시대 초기 청자를 생산하던 고창군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가 역사공원으로 지정·고시되면서 효율적인 보존 관리체계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아산면 용계리 청자요지가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군관리계획시설 ‘역사공원’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용계리 청자요지(사적 345호)는 고려시대 청자 발생기의 ‘초기 청자’를 생산하였던 가마터다. 가마와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하는 갑발(匣鉢)과 가마벽체, 청자 등이 폐기되어 형성된 퇴적구릉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역사공원 결정·고시를 계기로 체계적인 보존·관리체계는 물론, 지역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32년까지 추진되는 고창용계리 청자요지 역사공원에는 도자전시관, 체험공방, 도자마을 재현,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심덕섭 군수는 "역사공원 지정으로 역사보존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편의와 휴식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용계리 청자요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아산면 용계리 청자요지가 문화재청 협의를 거쳐 군관리계획시설 ‘역사공원’으로 최종 지정·고시됐다.
용계리 청자요지(사적 345호)는 고려시대 청자 발생기의 ‘초기 청자’를 생산하였던 가마터다. 가마와 도자기를 구울 때 사용하는 갑발(匣鉢)과 가마벽체, 청자 등이 폐기되어 형성된 퇴적구릉이 비교적 온전하게 남아있는 역사적 가치가 매우 큰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역사공원 결정·고시를 계기로 체계적인 보존·관리체계는 물론, 지역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32년까지 추진되는 고창용계리 청자요지 역사공원에는 도자전시관, 체험공방, 도자마을 재현,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심덕섭 군수는 "역사공원 지정으로 역사보존과 전시 체험 등 다양한 편의와 휴식공간을 마련해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용계리 청자요지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