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직원들, 수재의연금 1000만원 '통큰' 기탁
입력 : 2023. 08. 09(수) 11:54
고창군청 전체 직원들이 지난달 발생한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며 피해복구에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9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 직원 1000여명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십시일반 기탁에 동참했다. 이번 모금은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집중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전액 지원되며 복구 작업과 재건에 사용된다.

앞서 고창군청 직원들은 성금 기탁 뿐만 아니라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는 등 대민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호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심덕섭 군수는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견고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넘치는 고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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