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베리&바이오식품硏, 잼·소스 2개 제품 생산라인 HACCP 재인증
입력 : 2023. 08. 09(수) 11:52
고창군은 재정 출연 연구소인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 농식품소스생산지원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잼류, 소스류 등 2개 유형에 대해 HACCP 재인증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HACCP은 가공사업장의 원료의 입고, 제조, 가공 및 유통 등 판매되는 모든 과정에서의 안전관리기준을 수립해 위해요소 관리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해 안전한 사업장임을 인증해주는 제도다.

이번에 재인증 받은 품목을 포함해 잼류, 소스류, 캔디류(젤리), 식초류 등 모두 4개 품목에서 인증을 받았다.

연구소는 농축기, 배합탱크, 잼충진기, 5열스틱포장기 등 15종의 설비를 보유하고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복분자 등 고창의 농산물을 소재로 한 잼, 소스, 젤리 스틱, 식초 등의 생산 의뢰를 받아 지속적으로 생산지원을 하고 있다.

이는 우수한 고창군의 농산물 가공품 생산에 있어 HACCP인증 시설이 필수지만 여러 가지 여건상 시설을 갖추기 어려운 소규모 농업인, 예비 청년 창업자 등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사장인 심덕섭 고창군수는 “연구소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농업인, 예비 청년 창업자들의 소득 창출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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