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판소리 산공부’ 참가자 공개모집…7~8월 교육
입력 : 2023. 06. 13(화) 11:29
'판소리의 성지' 고창군이 판소리 산공부 운영을 위해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판소리 산공부는' 신재효판소리공원 활용 및 운영을 활성화하고 판소리 전공자들의 고창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판소리 명창, 지도자 또는 국악대학 판소리 전공자이며 1회 10일 이내 8~15명 정도 참가할 수 있다.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며 산공부 장소와 참가자 숙소가 제공된다.

산공부 장소인 신재효판소리공원 내 득음실은 전문 소리꾼을 양성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명창과 제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오미숙 문화예술과장은 "신재효판소리 산공부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잘 보존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판소리 XR실감 콘텐츠 체험관 구축 등으로 고창 판소리를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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