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5월 매주 수요일마다 '임산부 건강교실' 운영
입력 : 2018. 05. 03(목) 14:33
고창군 보건소(소장 황의열)는 3일 건강하고 튼튼한 아기의 축복받는 탄생을 위해 ‘행복맘 임산부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열리는 건강교실은 5회 운영된다.

건강교실에서는 행복한 출산과 분만과정 이해, 모유수유 등을 포함해 ‘간접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담배의 해로운 성분 등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가정과 주변의 간접흡연의 피해로 인한 태아와 산모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베이비 마사지 방법 모유수유·요가 분만준비, 임산부의 구강건강 관리, 신생아 질병 예방 교육을 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준비 과정을 교육할 계획이다.

황의열 소장은 “임산부에 대한 흡연의 피해에 대한 체계적인 건강교육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아울러 올바른 산전·산후·유아 건강관리를 위한 가족흡연자의 금연동기를 부여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한 정서적 지지와 출산율 향상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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