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운곡람사르 습지 일원에 생태체험학습관 건립
입력 : 2018. 05. 01(화) 15:38
고창군이 운곡람사르습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위해 ‘생태체험학습관’을 건립한다.
고창군은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북도 생태관광육성지역인 아산면 용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12억2000만원을 투자해 지상 1층, 건축면적 375㎡(연면적 360㎡) 규모로 생태체험학습장, 식당, 판매장, 전시관, 기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체험학습관은 이달 중 공사를 착공해 올 12월 완공 계획이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 중에서도 자연생태자원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는 운곡람사르습지와 주변 생태관광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2014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1만여 명이었고, 지난해에는 약 2만30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아산면 용계마을에서는 생태밥상, 생태음식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나, 생태체험을 위한 별도의 기반시설이 없어 마을회관 또는 야외현장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 관계자는 “생태체험학습관 건립을 통해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주민 소득증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체험도시이자 편안한 쉼이 있는 청정 고창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국가생태관광지역이면서 전북도 생태관광육성지역인 아산면 용계리 일원에 총사업비 12억2000만원을 투자해 지상 1층, 건축면적 375㎡(연면적 360㎡) 규모로 생태체험학습장, 식당, 판매장, 전시관, 기타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생태체험학습관은 이달 중 공사를 착공해 올 12월 완공 계획이다.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 중에서도 자연생태자원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손꼽히는 운곡람사르습지와 주변 생태관광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2014년 국가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되기 전에는 1만여 명이었고, 지난해에는 약 2만3000여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 아산면 용계마을에서는 생태밥상, 생태음식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생태 체험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나, 생태체험을 위한 별도의 기반시설이 없어 마을회관 또는 야외현장에서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군 관계자는 “생태체험학습관 건립을 통해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주민 소득증대, 더불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체험도시이자 편안한 쉼이 있는 청정 고창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