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호 세정팀장 '아이디어 왕' 선정
입력 : 2017. 12. 26(화) 16:16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고창군 아이디어 왕’을 선정했다.

군은 제안심사 실무위원회와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고창을 상징할 랜드마크가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조정호 재무과 세정팀장이 낸 ‘고창군 진입경계 고창 상징물 조성’ 아이디어를 최우수상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정혜숙 환경시설사업소 생활환경팀장이 선운산 작설차를 상품화하기 위해 제안한 ‘선운산 녹차정원 조성’이 우수상을, 김영화 기획예산실 주무관이 낸 ‘모양성 자동차극장 운영’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실무부서를 통해 향후 추가검토과정을 거쳐 추진계획 및 시기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연중 아이디어 접수를 받고 시상금 상향 등 각종 인센티브 강화로 직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아 제안 제도의 활성화에 나름의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 접수되는 제안에 대하여 아이디어 풀(Pool)을 운영하여 직원 간 수시공유를 통해 고창군 발전을 위해 군정에 접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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