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 전국 배드민턴대회 여자부 우승
입력 : 2017. 12. 05(화) 14:55
고창초등학교(교장 박팽기)가 전국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대회에서 여자 초등부문 우승을 차지하며 배드민턴 전통의 명가임을 전국에 알렸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경남도 교육청이 주관해 이달 2~3일 경남 밀양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지역 대표 816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창초(코치 김상필) 선수들은 전북 대표로 출전해 예선에서 1위로 통과한 뒤 8강전에서 인천, 4강전에서 전남을 연파하여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예선 때 같은 조 2위팀이었던 충남을 다시 상대하여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김승우 지도교사는 “이번 전국대회 우승으로 전국에 고창초를 알리게 되어 자랑스러움과 큰 성취감을 얻었으며, 2018학년도에도 내실 있는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많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스포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