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헌신·봉사 감사"…고창군, 상반기 정년퇴직
입력 : 2017. 07. 03(월) 10:31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30일 ‘2017년 상반기 정년퇴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퇴직하는 공무원은 손병수(건설도시과장), 김가성(신림면장), 이현갑(전 생물권보전사업소장), 이재택(전 상하면장), 이강수(전 해양수산과장), 김영수(농업기술센터), 이진아(의회사무과 의정팀장), 유기환(건설도시과), 박경운(건설도시과), 김용선(문화관광과) 등 총 10명이다.

박우정 군수는 명예로운 퇴임을 맞은 손병수 지방기술서기관 등 10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하고, 이현갑 전 생물권보전사업소장 등 6명에게 33년 이상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노고를 녹조근정훈장과 옥조근정훈장, 근정포장, 국무총리, 장관 표창패를 전수했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이 활기차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었던 것은 퇴직 공무원 여러분이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헌신·봉사해 준 덕분”이라며 “정든 공직을 떠나지만 후배 공무원을 비롯해 군민들은 여러분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고 앞으로도 고창군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길 기대하며 제2의 인생을 더욱 멋지게 펼쳐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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