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경찰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맞아 시설 점검
입력 : 2017. 06. 15(목) 16:29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고창경찰서(서장 박헌수)가 인권침해와 노인학대 근절을 위해 15일 지역 내 노인요양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노인학대 뿐만 아니라 식재료 점검, 위생관리, 영양 등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입소 중인 노인들이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점검 결과 노인 학대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노인복지법 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및 현장 시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권익향상을 일깨우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후를 위한 환경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UN(국제연합)은 매년 6월 15일을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로 지정하고 세계 각국에서 노인 학대 예방과 관심 촉구를 위한 캠페인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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