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청소년의 달 맞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넘쳐나네~
입력 : 2017. 05. 02(화) 17:55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청소년을 위한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어린이날인 5일 ‘제14회 고창 청보리밭 축제’ 기간 중 청소년 동아리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관내 댄스 동아리 3팀이 그동안 준비한 댄스 실력을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했다.

또 청소년상담기관인 상담복지센터도 5일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고창읍성 광장 주변에 이동상담실을 설치해 ‘요요 만들기 체험’과 ‘간이심리검사’, ‘청소년전화 1388’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진다.

복합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문화센터는 6~14일 토·일 주말 동안 센터에서 ‘쌍백합 청소년 포켓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포켓볼대회는 남녀별, 중고등부별 개인전으로, 60여명의 청소년들이 출전하여 그동안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

또 20일 토요일 모양성 야외 공연장에서 고창 청소년 명품 어울림 마당을 준비, 초청팀 2팀과 관내 동아리팀 8팀 등 총 10팀의 공연 등을 선보인다.

군은 15일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성년이 되는 만 19세 청소년들에게 기관장 명의의 카드를 발송하여 축하하고 격려하기로 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는 27일 가족과 함께하는 장애체험을, 흥덕 문화의 집에서는 10일과 17일 가족이 함께하는 요리교실, 성내 문화의 집에서는 6~27일까지 4주 동안 초등생 15명을 대상으로 '요리조리 쿡쿡'을 운영한다.

박우정 군수는 "가족이 함께하는 체험과 공연 및 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 친구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청소년들이 끼를 펼치고 따뜻한 심성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여건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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