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미술관, 故 최만규 화백 작품 기증 받아
입력 : 2017. 04. 21(금) 15:19

고창군립미술관에 지역 출신 작가들의 작품 기증이 활발하게 이뤄지면서 군민들에게 다양한 작품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고창출신 고(故) 항농 김성수 선생의 미망인 김영희 여사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고(故) 한정 최만규 화백의 ‘대가람 송광사 풍경’ 외 2점을 기증하기로 했다.
한정과 항농 선생은 고창군 성송면 출신으로 작고하기 전 문학과 예술 대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았던 사이다.
특히 한정은 청각장애인 화가로 한국화의 명인인 운보 김기창 화백에게 사사 받고, 자신의 주특기인 기와집과 설경 등 작품을 출품해 작고하기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다.
고창군립미술관에는 지난해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고창의 유학자였던 난계 임종수 선생의 아들 임한익 선생이 부친의 고서와 유품 등 527점을 기증해 군민들이 당시의 유학문화와 유학정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적극적으로 기증을 받을 계획이며 일정수량 이상의 작품 수집이 되면 기증품 특별전 등을 통해 작가들의 예술혼을 일반 군민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21일 군에 따르면 고창출신 고(故) 항농 김성수 선생의 미망인 김영희 여사가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고(故) 한정 최만규 화백의 ‘대가람 송광사 풍경’ 외 2점을 기증하기로 했다.
한정과 항농 선생은 고창군 성송면 출신으로 작고하기 전 문학과 예술 대해 서로에게 영감을 주고받았던 사이다.
특히 한정은 청각장애인 화가로 한국화의 명인인 운보 김기창 화백에게 사사 받고, 자신의 주특기인 기와집과 설경 등 작품을 출품해 작고하기 전까지 왕성한 활동을 했다.
고창군립미술관에는 지난해 일제강점기와 근현대 고창의 유학자였던 난계 임종수 선생의 아들 임한익 선생이 부친의 고서와 유품 등 527점을 기증해 군민들이 당시의 유학문화와 유학정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줬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을 적극적으로 기증을 받을 계획이며 일정수량 이상의 작품 수집이 되면 기증품 특별전 등을 통해 작가들의 예술혼을 일반 군민에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