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선운사에서 시화전시회 열려
입력 : 2014. 09. 15(월) 16:20
㈔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최재언)가 주관한 제11회 고창 꽃무릇 시화전시회가 9월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꽃무릇의 전국 최고의 명소인 고창 선운사 극락교 앞에서 열렸다.

13일 기념식에는 박우정 고창군수, 이상호 군 의회의장, 선운사 주지 법만 스님, 고창 문화원장 송영래, 고창 예총회장 양완수, 최재언 사)한국문인협회 고창군지부장 및 문인협회 회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시상식을 가졌다.

일반부, 학생부(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시상식은 ▲대상 유성민(고창초 3학년 )일반부 최우수상 고양규(고창읍), 초등부 금상 전가은(흥덕초 2학년) 초등부 금상 오미림(부안초 6학년) 중등부 금상 백인건(고창중 2학년) 고등부 금상 신유림(강호항공고 2학년)등 45명이 수상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최재언 고창군지부장은 “우리나라 최대의 꽃무릇 군락지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간직한 선운사에서 제11회 꽃무릇 시화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많은 회원들이 문학적 감수성과 아름다운 시어를 재탄생시켜 더욱 좋은 작품을 발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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