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가요 방등산가비 제막식
입력 : 2014. 03. 17(월) 09:10
고창군은 대표적 백제가요 중 하나인 방등산가를 알리기 위해 호남의 3대 명산인 방장산 억새봉에 '방등산가비'를 세우고 11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박래환 군의회의장, 송영래 문화원장 등 기관사회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방등산가비 건립을 축하했다.


고창지역과 관련된 백제가요는 고려사악지 등 문헌을 통해 ‘선운산가와 방등산가’ 2곡의 제목과 유래가 전해지고 있다.

선운산가비는 1981년 고창문화원이 선운산도립공원에 기념비를 세웠으며 이번에는 군비 1500만원을 고창문화원에 지원해 방등산가비를 건립했다.

이에 따라 고창문화원은 방등산가비 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올 2월 방등산가비를 호남의 3대 명산인 방장산 억새봉에 건립했다.

이강수 군수는 “방등산가비 건립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께서 역사문화를 소중히 생각하고, 숨겨진 자원들을 발굴해 계승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문화관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