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도립공원 일대 노점상실명제 도입
입력 : 2014. 02. 24(월) 10:10
도립공원 선운산 일대 노점상가에 대한 노점실명제가 도입된다.

군은 21일 선운산도립공원 관리사무소가 공원 내 노점상 대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바른 상행위 문화 조성을 위한 노점실명제 운영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허용지역 외 불법 노점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원 토지주의 재산권 보호와 실명제에 따른올바른 먹거리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판매자 스스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선정된 노점상에 대해서는 노점실명제 표지판을 제작 지원, 판매자 이름, 전화번호 등 현황을 노점별로 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여한 상인들은 노점실명제를 계기로 판매장 주변 환경을 청결히 유지하고 불량식품 근절, 바른 먹거리 판매와 선운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명제 도입으로 노점 스스로 불량식품을 근절하고 깨끗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판매하여 다시 찾고 싶은 공원 환경을 조성,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겠다"며 "4계절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선운산에서 많은 관광객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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