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황토체험장 개관
입력 : 2013. 02. 18(월) 17:34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클러스터 단지 내 고창황토문화체험관이 최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고창황토문화체험관은 신성장산업으로 고창의 황토산업 육성을 목표로 사업비 19억원을 투자해 고창에서 생산되는 황토를 이용, 전통 직화방식의 불한증막과 황토구들찜질, 목욕 시설을 갖췄다.



고창황토는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돕고 발한작용 촉진, 생체에 쌓인 노폐물 배출, 진정, 항균ㆍ곰팡이 번식억제 및 제습효과가 있다.



특히 음이온 발생으로 유해물질 방출, 정화ㆍ분해력이 뛰어나 인체의 독을 제거해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황토체험관 개관으로 복분자,장어,건강을 한 곳에서 아우르는 힐링프로그램을 모두 갖춰 '고창 활력3합(복분자+장어+황토체험)'을 즐길 수 있는 호남 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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