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성 일대 전통거리로 조성키로
한옥마을, 먹거리 장터 등 문화전통체험 거리 조성
입력 : 2012. 08. 20(월) 08:45
고창군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일대에 먹거리장터와 한옥 체험마을이 조성된다.



군은 고창읍성 주변 문화체험거리 조성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고, 그에 따른 주민공청회를 16일 고창읍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백원철 고창문화연구회장, 설태종 오거리당산 보존회장 및 고창문화원과 전통자기생산업체 관계자를 비롯한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고창읍성 일대에 먹거리장터 한식당과 국밥집 및 주막, 지역특산음식, 약선음식, 떡 까페, 어린이를 위한 퓨전 음식을 취급하는 방향으로 설정했으며, 주변의 중앙당산 주변을 공원화하여 매년 개최되는 당산제를 지속적으로 보존계승할 수 있도록 참석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한옥 체험마을은 고창의 전통한옥과 관청건물이 많은 고창읍성과 무장읍내의 관아 건물 중 과거 현감의 숙소인 내아와 중앙의 관리들이 출장 중 묶었던 객사를 설계에 반영하여 스토리텔링화 하고, 주변자원을 활용하여 전통문화체험 뿐만 아니라 도자기 체험장을 조성하여 고창읍성을 찾는 관광객과 체험형 수학여행객의 발길을 유인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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