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193회 임시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입력 : 2011. 06. 20(월) 12:03
고창군의회(의장 이만우)는 6월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5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193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창군이 제출한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고창군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안 등의 안건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각 소관 위원회별로 심사하고 21일 본회의에 상정한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을 심사할 2011년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조병익 보궐선거 당선자를 포함해 모든 의원이 예결위로 활동하게 되며 위원장에는 윤영식 의원이, 간사에는 조규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윤영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심사에 동료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함으로써 합리적인 예산편성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1차 추경 409억원 편성
이번 고창군 제1차 추가경정예산은 총 409억 7,200만원으로 편성됐다.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207억 6,023만원으로 이는 기정예산 3,797억 8,737만원보다 409억 7,285만원이 증액된 것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를 할 예정이다.
이만우 의장은 “금번 추경은 우리군의 어려운 재정현실을 감안하여 소득사업, 주민복지 등 집중과 선택으로 적재적소에 예산이 투입되도록 심혈을 기울여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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