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보호구역 관리 강화"…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 개최
입력 : 2026. 03. 25(수) 09:11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고창군은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고창군은 올해 고창갯벌이 ‘한국의 갯벌’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5주년을 맞는 만큼, 갯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대외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의 핵심 거점시설이 될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올해는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고창군은 2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2026년 제1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해양보호구역 관리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해양수산 및 환경 분야 전문가와 지역 단체 관계자 등 10여 명의 위원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회는 2026년 해양보호구역 관리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2027년 예산 편성 계획을 심의했다. 또 현재 추진 중인 세계유산 관리사업과 주요 현안들을 공유하며 고창갯벌의 효율적인 관리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고창군은 올해 고창갯벌이 ‘한국의 갯벌’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5주년을 맞는 만큼, 갯벌의 가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창갯벌 빅버드레이스’, ‘고창갯벌 맨발걷기대회’, ‘고창갯벌 탐조박람회’ 등 대외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고창갯벌 세계유산학교’, ‘고창갯벌 키퍼스’ 등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고창갯벌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관리의 핵심 거점시설이 될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 건립도 추진 중이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올해는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이하는 의미 있는 해”라며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브랜드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계적인 보전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