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찾아가는 결핵검진’ 본격 시행…조기 발견으로 지역 감염 차단
입력 : 2026. 02. 12(목) 09:09

고창군보건소 전경(고창뉴스/DB)
[고창뉴스]고창군보건소가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2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민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 흉부 X-ray 촬영 등 결핵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이동검진 체계를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2급 법정감염병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질 경우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대상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이번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주민 밀집 지역을 직접 방문, 흉부 X-ray 촬영 등 결핵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 고령자와 취약계층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이동검진 체계를 운영한다.
결핵은 기침, 가래 등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2급 법정감염병이다.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진단이 늦어질 경우 지역사회 전파 위험이 커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보건소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족·친지 간 모임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외출 후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마스크 착용 및 의료기관 방문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한 질환”이라며 “대상 주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