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에 도전하세요'…고창군, 참가자 11월 8일까지 접수
입력 : 2024. 10. 15(화) 11:43
고창군이 올해의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을 가리는 제37회 전국 어린이판소리왕중왕대회 참가자를 11월 8일까지 모집한다.

왕중왕 대회는 판소리 여섯바탕 사설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고창군과 KBS 전주 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명성이 높아지고 있는 대회는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11월 9일 예선을 거쳐 10일 7명의 어린이가 본선 경연을 한다.

왕중왕전은 KBS 전주 방송총국이 전국에 방영해 어린 꿈나무들의 판소리 기량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대회 참가는 2023~2024년 국악대회에서 입상한 전국의 어린이로 (사)동리문화사업회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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