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기차충전기 296기 모두 지상 운영…화재 선제적 대응
입력 : 2024. 08. 20(화) 11:26

고창군 지역 내 운영 중인 전기차충전기는 모두 지상에 설치돼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창군은 관내 전기차충전기 296기(급속 98기, 완속 198기) 중 지하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곳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사고 방지 차원에서 기존 운영 중이던 고창읍 공동주택 2곳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각 2기씩 총 4기) 사용을 임시 중단했다.
현재 해당 공동주택은 지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와 관련, 관내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안내서와 대응 요령을 배포할 계획이다.
강필구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 관내 신규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모두 지상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관내 전기차충전기 296기(급속 98기, 완속 198기) 중 지하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곳은 없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사고 방지 차원에서 기존 운영 중이던 고창읍 공동주택 2곳의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각 2기씩 총 4기) 사용을 임시 중단했다.
현재 해당 공동주택은 지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신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군은 최근 타지역에서 발생한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와 관련, 관내 공동주택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안내서와 대응 요령을 배포할 계획이다.
강필구 환경위생과장은 “앞으로 관내 신규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시설은 모두 지상에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해 전기차 화재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