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근린공원 도시숲 조성…맨발 황톳길 등 주민 호응
입력 : 2024. 07. 02(화) 11:29

고창군의 대표적 도심공원인 ‘월곡근린공원’이 새로운 꽃과 나무를 심고, 건강산책로 개설 등 편의시설을 확충해 개장했다고 2일 밝혔다.
‘월곡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은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수목 생육활성화를 위해 토양이 개선됐고, 원활한 배수를 위해 수로관 등이 설치됐다. 또 낡고 녹슬었던 철재 담장이 치워지면서 한층 개방감이 커졌다.
특히 중앙광장에는 ‘월곡마을(방장산에서 솟아오르는 달을 보며 큰 인물이 나길 기원)’을 상징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산책로와 '맨발걷기 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원 재조성을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쉼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월곡근린공원 도시숲 조성사업’은 2022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원과 군비 5억원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추진했다.
수목 생육활성화를 위해 토양이 개선됐고, 원활한 배수를 위해 수로관 등이 설치됐다. 또 낡고 녹슬었던 철재 담장이 치워지면서 한층 개방감이 커졌다.
특히 중앙광장에는 ‘월곡마을(방장산에서 솟아오르는 달을 보며 큰 인물이 나길 기원)’을 상징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이 설치됐으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산책로와 '맨발걷기 황톳길'이 새롭게 조성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원 재조성을 위해 오랜 시간 기다려 주신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건강과 쉼에 대한 군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