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푸른숲자연장 추모목 신규 식재…10년간 안장건수 6배 증가
입력 : 2024. 03. 20(수) 11:32

고창군이 증가하는 자연장 이용객 수요를 대비해 '고창푸른숲자연장' 내 추모목(백일홍) 30그루를 추가로 심는다고 20일 밝혔다.
고창푸른숲자연장은 조성 당시(2012년)만 해도 연간 106기가 안장됐지만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2023년 말 기준)는 한 해 686기의 안장이 이뤄지는 등 이용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통 매장 문화가 화장 및 수목장으로 바뀌면서 푸른숲자연장의 전체 안장은 4186기에 달하며 이 중 화장한 유골을 수목 주변에 안치하는 수목형 자연장이 전체 안장 기수 중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고창푸른숲자연장은 수목형, 정원형, 잔디형 등 3가지 유형의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을 운영 중이다. 고창군은 2022년에 개장한 무장녹두숲자연장과 함께 자연장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정재민 사회복지과장은 “화장 장례문화가 점점 정착하는 만큼, 자연장을 찾는 분들도 늘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푸른숲자연장은 조성 당시(2012년)만 해도 연간 106기가 안장됐지만 이후 10여년이 지난 현재(2023년 말 기준)는 한 해 686기의 안장이 이뤄지는 등 이용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
전통 매장 문화가 화장 및 수목장으로 바뀌면서 푸른숲자연장의 전체 안장은 4186기에 달하며 이 중 화장한 유골을 수목 주변에 안치하는 수목형 자연장이 전체 안장 기수 중 70% 이상 차지하고 있다.
고창푸른숲자연장은 수목형, 정원형, 잔디형 등 3가지 유형의 자연친화적인 자연장을 운영 중이다. 고창군은 2022년에 개장한 무장녹두숲자연장과 함께 자연장 2개소를 운영 중이다.
정재민 사회복지과장은 “화장 장례문화가 점점 정착하는 만큼, 자연장을 찾는 분들도 늘고 있다”며 “자연친화적인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