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십리, 서해안 최고의 해안도로 만들 것"…심덕섭 고창군수
입력 : 2024. 02. 27(화) 11:28
심덕섭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수가 26일 상하면 명사십리 바닷가를 찾아 향후 노을대교, 고창종합테마파크와 연계된 ‘서해안 최고의 해안도로’ 구상을 밝혔다.

상하면 군도 1호선은 광활한 수평선을 직관할 수 있는 직선형 해변인 고창 명사십리를 감상할 수 있는 도로다.

명사십리(明沙十里)는 밝은 바닷모래가 10리(약 4㎞)에 걸쳐 펼쳐져 있는 해안이다.

심 군수는 이 도로를 노을대교, 고창종합테마파크와 연계해 서해안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명품 관광 도로로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심 군수는 “붉게 타오르는 노을과 쭉 뻗은 모래사장, 해송숲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후 심 군수는 심원면 죽곡마을 노후주택 정비 현장 및 슬레이트 지붕 철거 등 주거환경 개선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갔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 20여명에게는 그동안 궁금했던 사항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심덕섭 군수는 “올해 고창군은 군민들의 실질적인 소득향상과 생활여건 개선에 집중하겠다”며 “농촌 마을의 생활환경과 정주 여건을 계속 개선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휴식 공간을 만들어 행복고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심 군수는 민선 8기 ‘더 큰 도약 더 좋은 고창’을 위해 26일부터 주민 관심이 높은 주요 사업장들을 직접 순회 방문하고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지역민들에게 설명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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