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함정 ‘고창함’ 정웅선 함장, 자매결연 고창군 방문
입력 : 2024. 02. 07(수) 11:25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대한민국 해군함정 ‘고창함’의 정웅선 함장이 6일 오후 고창군을 방문하고 심덕섭 군수와 상호 우호교류 협력사업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고창함’이라는 함명을 정한 계기로 지난 2007년 고창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교류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웅선 함장과 대원들은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들과 세계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개의 보물에 대해 심 군수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또 정 함장과 심 군수는 여름방학 중 예정된 관내 학생들의 고창함 견학 일정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웅선 고창함장은 “고창함 관계자들이 고창군을 방문할 때마다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창함이라는 함명에 맞게 전 장병들이 고창군을 제2의 고향으로 마음속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의 자매결연기관으로써 고창함 장병들이 고창군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고창군의 미래인재들이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향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진해에 정박하고 있는 고창함은 1993년 함명을 정할 때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명을 따서 명명하도록 함에 따라 탄생했다. 2007년 5월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고창함’이라는 함명을 정한 계기로 지난 2007년 고창함과 자매결연을 맺고 현재까지 교류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정웅선 함장과 대원들은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들과 세계 유네스코가 인정한 7개의 보물에 대해 심 군수로부터 설명을 들었다. 또 정 함장과 심 군수는 여름방학 중 예정된 관내 학생들의 고창함 견학 일정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정웅선 고창함장은 “고창함 관계자들이 고창군을 방문할 때마다 환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창함이라는 함명에 맞게 전 장병들이 고창군을 제2의 고향으로 마음속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군수는 “고창군의 자매결연기관으로써 고창함 장병들이 고창군의 홍보대사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며 “고창군의 미래인재들이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향후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진해에 정박하고 있는 고창함은 1993년 함명을 정할 때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명을 따서 명명하도록 함에 따라 탄생했다. 2007년 5월 고창군과 자매결연을 맺고 교류협력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