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해 드림스타트 추진…아동 194명 대상 건강·정서교육
입력 : 2024. 01. 24(수) 15:37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올해도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과 가족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만12세 아동 및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지금까지 아동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은 고창군 취약계층 아동 119세대 194명이 해당된다. 올해 3억7600만원을 투입해 건강·교육·복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담당 아동을 선정부터 종결까지 아동과 가족에 초점을 맞춘 통합사례관리를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참여는 고창군 드림스타트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이다.

최선임 인재양성과장은 “드림스타트 사업이 아동들에게 희망을 향해 가는 디딤돌이 되고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내실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홍보 바란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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