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유공자 20여명 표창
입력 : 2024. 01. 08(월) 16:56
고창군이 8일 오후 군청 5층 회의실에서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고창방문의해 조직위원회’와 ‘추진위원회’를 비롯해 각종 관광업계 종사자 약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고창군은 지난해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2차례에 걸친 선포식을 시작으로 제1회 고창 벚꽃축제, KBS 열린음악회 유치, 유네스코 7가지 보물 등재 고창 기념행사, 한여름밤의 페스타 등 연중 끊임없는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

이날 성과 보고회에선 ‘고창 방문의해’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오종남, 장사익, 박근형씨 등 홍보대사와 유공자 20여명을 선발해 표창패를 전달했다.

고창군은 2024년에도 지난 1년동안 이뤄온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발전된 관광산업 구축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새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할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창군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창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많은분께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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