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15일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식중독 예방교육
입력 : 2018. 06. 15(금) 17:23
고창군은 하절기를 맞아 15일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및 집단급식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예방 교육은 최근 기후 온난화, 기상이변 등으로 식품안전의 위협과 식중독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식품안전과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단 한 건의 식중독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원광대학교 예방의학과 오경재 교수가 식중독의 정의와 발생원인, 식재료 구입 및 보관요령,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의 중요성과 식품취급요령, 최근 식중독 발생동향 등 식품안전에 관한 내용의 강의가 진행됐다.

고창군 관계자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지도·점검과 홍보 등 식중독예방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식중독과 관련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협조해 고창군이 2018년 식중독 발생이 없는 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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