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사업 추진
입력 : 2018. 06. 07(목) 16:22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용량 포화에 따라 소각로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아산면 계산리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2433㎡)의 규모로 1일 25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경관심의와 전북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소각로 설치를 위해 군은 그간 검토의견 사항 57건 중 반영 49건 및 일부 반영 8건 등을 소각시설 최적의 설계에 반영했다.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소각시설 설치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사용 중인 매립시설 용량확보를 위한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과 병행해 2020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와 매립시설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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