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립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선정
입력 : 2018. 05. 08(화) 15:32
고창군은 2개 도서관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18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의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다양한 인문·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제공함으로써 지역민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고 자생적 인문활동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이다.

고창에서는 이번 평가에서 고창군립도서관과 성호도서관 2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고창군립도서관은 올해 ‘농촌, 희망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한국 농촌의 현실과 농업의 미래 그리고 농촌 재생 등에 대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호도서관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에서 쉽고 편하게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인권, 헌법 개헌, 미투운동, 미래사회 예측 등 근래 화두가 되는 주제들을 다룬다.

군 관계자는 "인문학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올바른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7월 모집할 예정이며, 고창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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