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다둥이 부모 초청 간담회…돌잔치 지원 등 12건 건의
입력 : 2018. 04. 10(화) 16:37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다둥이 부모초청 간담회’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자녀 가정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원과 군 정책에 반영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날 다둥이(셋째 아 이상) 자녀를 둔 모범가정으로 읍면 추천을 받은 다둥이 부모 40여명이 참석해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와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운 점, 정부나 지자체에 건의하고 싶은 정책과 지원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다둥이(셋째부터) 돌잔치와 돌사진 지원’ 등 총 12건이 건의됐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들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련 실과에 통보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은 예산을 확보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이 셋째아 이상 다둥이 구성비율이 전국에서 높은 것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행복과 기쁨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과 교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고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을 펼치면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이번 간담회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다자녀 가정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원과 군 정책에 반영하기 위래 마련됐다.
이날 다둥이(셋째 아 이상) 자녀를 둔 모범가정으로 읍면 추천을 받은 다둥이 부모 40여명이 참석해 다둥이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와 임신·출산·육아의 어려운 점, 정부나 지자체에 건의하고 싶은 정책과 지원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의견을 주고받았다.
간담회에서는 ‘다둥이(셋째부터) 돌잔치와 돌사진 지원’ 등 총 12건이 건의됐으며 군은 수렴된 의견들을 저출산 극복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관련 실과에 통보해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내용은 예산을 확보하여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고창군이 셋째아 이상 다둥이 구성비율이 전국에서 높은 것은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행복과 기쁨으로 생각하는 부모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과 교육까지 모든 과정에서 부모들의 의견을 반영하면서 고충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을 펼치면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