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백신 접종 총력…16만여 우제류 접종
입력 : 2018. 04. 05(목) 16:56
고창군은 구제역 감염이 우려되는 지역 내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 대해 긴급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돼지, 소, 염소 등 970농가 약16만8000두다.
군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직후 관내 공수의 동원령을 내리고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1만7000두의 돼지 모돈에 대해 일제 접종을 끝냈고 소, 염소 등에 대해서도 이달 7일까지 일제 접종을 마칠 계획이며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1~2주가 걸리는 만큼 백신접종 이후 임상관찰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축사내·외부 소독, 농장간 생축이동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구제역과 AI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대상은 돼지, 소, 염소 등 970농가 약16만8000두다.
군은 지난달 26일 경기도 김포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직후 관내 공수의 동원령을 내리고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1만7000두의 돼지 모돈에 대해 일제 접종을 끝냈고 소, 염소 등에 대해서도 이달 7일까지 일제 접종을 마칠 계획이며 항체가 형성되기까지는 1~2주가 걸리는 만큼 백신접종 이후 임상관찰 등 구제역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 및 AI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축산농가에서 경각심을 갖고 축사내·외부 소독, 농장간 생축이동금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구제역과 AI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