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살방지 농약 안전보관함 흥덕에 500개 설치
입력 : 2018. 04. 02(월) 10:48
고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한국자살예방협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 음독자살예방을 위한 ‘2018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지역 자살의 주요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을 관리하여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할 목적으로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북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따르면 2016년 전북도 14개 시·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고창군이 31.7%로 전북도 평균자살사망률 28.5%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자살사망률(56,6%)이 높으며 자살사망원인 중 농약으로 인한 자살이 28.8%로 적절한 대처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센터는 2015년 무장면 백양·송계·덕림마을에 100개를 2016년엔 신림면 벽송·서당촌·평월마을에 60개를 보급한 바 있다.
올해 사업 선정으로 흥덕면 33개 마을에 500개를 보급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생명사랑 녹색마을’을 지정하고 5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여 매월 사용실태 모니터링과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 경로당 정신건강증진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엽서, 비닐봉투 제작 및 농약판매업소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음독자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지역 자살의 주요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을 관리하여 충동적인 자살을 예방할 목적으로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전북도,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한국자살예방협회가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다.
센터에 따르면 2016년 전북도 14개 시·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고창군이 31.7%로 전북도 평균자살사망률 28.5%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자살사망률(56,6%)이 높으며 자살사망원인 중 농약으로 인한 자살이 28.8%로 적절한 대처방안이 필요한 실정이다.
센터는 2015년 무장면 백양·송계·덕림마을에 100개를 2016년엔 신림면 벽송·서당촌·평월마을에 60개를 보급한 바 있다.
올해 사업 선정으로 흥덕면 33개 마을에 500개를 보급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생명사랑 녹색마을’을 지정하고 50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보급하여 매월 사용실태 모니터링과 우울증 스크리닝 검사, 경로당 정신건강증진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사랑 엽서, 비닐봉투 제작 및 농약판매업소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음독자살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