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前 전북도 기획실장, 고창군수 선거 출마 선언
입력 : 2018. 03. 28(수) 11:14
유기상 전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이 6·13 지방선거 고창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유 전 실장은 27일 고수면 고창일반산업단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민과 함께 고창을 확 바꿔 ‘천하제일 농생명식품산업도시 고창, 천하제일 고품격 역사문화관광도시 고창’을 만들어 '대한민국 고창시대'를 활짝 열겠다"고 밝혔다.

유 전실장은 "고창 방장산 나뭇꾼을 9급에서 1급까지, 중앙과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모두 섭렵한 종합행정전문가로 키워 준 고창군민들과 다시 한 번 손잡고 '더 높고 빛나는 미래 고창'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 장소에 대해 상징적의미를 부여하며 "지난 4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이 오히려 방치 상태에 놓여 있는 일반산업단지를 군정이 팔걷고 해결해야할 최우선 과제라 생각한다"며 "방치되어 있는 고수일반산업단지를 조정 후 농생명식품단지로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또 "금권선거를 없애기 위해 군민의 깨끗한 마음을 담은 돈 1만원으로 깨끗한 고창, 희망고창을 위한 '유기상 군민펀드'를 출시, 깨끗한 선거자금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고 군민들과 함께 승리하여 대한민국 고창시대의 첫 번째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기상 고창군수 출마예정자는 행정고시 출신으로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문화체육관광국장, 익산시 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선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