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성인문해교육 개강 …한글 등 5개 강좌
입력 : 2018. 03. 19(월) 14:25
고창군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을 위해 '성인문해교육 강좌'를 개강했다.

‘성인문해교육’은 배움의 기회를 놓쳐 한글 독해가 어려운 노인들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문자 해득능력을 높이고, 국민기초능력 향상과 사회적 통합 실현에 이바지해 자기 함양과 자기 개발의 기회를 마련하는 강좌다.

19일 군에 따르면 올해 2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고창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글, 산수, 영어, 한문, 실버체육교실 총 5개의 강좌를 개강했다.

특히 한글 과정은 인기가 높아 정원보다 더 많은 인원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군 관계자는 “늦은 배움이지만 참여 어르신들께서 새로운 변화를 즐겁게 받아들이고 이를 통해 사회와 세대간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학습욕구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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